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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해봤습니다] 소비하지도, 착취하지도 않는 하루가 가능할까

2019년 08월 08일

[직접 해봤습니다] 소비하지도, 착취하지도 않는 하루가 가능할까

14일, 평소 출근을 위해 집을 나서던 8시 20분보다 훨씬 이른 7시 30분에 집을 나섰다. 도보로 한 시간 조금 넘는 거리의 출근길을 걸어가기 위해서였다. 흐린 날씨가 덥지 않아 걷기에 좋았다. 출근길 편의점에 들러 1600원짜리 아메리카노 한 잔을 사는 것이 일과여서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편의점으로 향했다. 편의점 앞에서 아차, 하고 돌아섰다. 오늘마저 실패하면 3일째 실패였다. 소비하지 않는 하루 살아보기.

출처 : 여성신문(http://www.womennews.co.kr), 김서현기자 seoh@womennews.co.kr,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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