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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과도한 에너지 없이도 행복한 세상 가능하죠

2015년 09월 17일

에너지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생활방식에서 벗어나 적은 비용으로 행복해질 수 있는 삶의 기술을 찾아야 합니다.”

일본의 환경ㆍ에너지 권위자 후지무라 야스유키(71) 니혼대 교수는 17일 서울시청을 방문해 박원순 서울시장과 마주 앉아 40분 가량 진행된 이야기를 나누며 이렇게 공감했다.

후지무라 교수는 지난 30여 년 간 1,000여개 제품을 만들어낸 발명가로 전기 사용을 줄이고 행복지수를 높이는 ‘비전력 공방’을 설립해 제품 개발 및 제자 육성에 힘쓰고 있다.

그는 전날 서울 은평구 서울혁신파크에서 열린 서울시 주최 ‘에너지와 일자리, 그리고 행복한 삶’강연을 위해 방한했다.

서울시는 에너지 수요를 줄이고 다양한 재생에너지를 통한 에너지 자립도시를 만드는 ‘원전하나 줄이기 2단계’를 선언한 뒤 국내외 에너지 전문가를 초청해 다양한 포럼과 강연을 개최하고 있다. 이날 대담을 요약했다.

박원순=후지무라 교수는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비전력 공방’을 설립해 국내외에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것으로 알고 있다.

중략…

한국일보 – 손효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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