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언론보도

전기·화학물질 없는 삶은 가능할까…일본 ‘비전화공방’ 서울에서 만난다

2016년 09월 07일

전기와 화학물질에 의존하지 않는 삶은 가능할까. 서울시는 내년 은평구 서울혁신파크에 안에 ‘후지무라 비전화공방 서울사무소’를 개관한다고 7일 밝혔다. 

비전화공방은 전기와 화학물질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현재 생활방식에서 벗어난 생활공간을 조성해 실험하는 공간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일본의 환경·에너지 분야의 전문가인 후지무라 야스유키 니혼대 교수가 지난 2000년 설립한 이후 매년 3000~4000명이 찾는 곳이다. 비전화공방에서는 전기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쾌적한 실내환경 유지가 가능한 주택,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화장실·정수장치, 폐식용유를 활용한 발전기 등 대안적 삶을 체험할 수 있다.

경향신문 – 허진무 기자 imagine@kyunghyang.com

기사원문보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