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사람들

비전화제작자 3기

크크

2019년 04월 24일

섬세함, 상냥함, 진실함.그녀를 보면 떠오르는 말들. 손재주도 많고 글도 잘 쓰고 사람 마음 헤아리는 능력자인데 그 능력을 본인만 모른다는 것이 단점. 벚꽃 비가 내리던 날 나무 아래에 앉아 떨어진 잎들을 주워 가지런히 책에 끼우던 그녀의 모습. 그 벚꽃이 드리운 그녀의 편지는 받는 이에게 향기마저도 전달할 수 있을 것 같다 .봄의 향기와 크크의 향기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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