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르

    언제 어디서든 총천연색이 화려하게 휘어감은 아프리카 어느 마을의 축제로 초대하는 사람, 나도 모르게 중무장을 내려놓고 반짝이는 눈빛으로 어깨를 들썩이며 춤추게 하는 사람, 마당 언저리에서 쭈뼛거릴 때면 까르르 웃음으로 다가와 내가 서 있는 자리를 축제의 장으로 만드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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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영

  • 노엘라

    골목길에서 동생이 맞고 오면 몰래 가서 호되게 혼내줄 것 같은 든든한 언니. 집에 돌아와서는 예쁜 큰 눈과 가녀린 손으로 꽃과 풀을 보살피는 따뜻한 우리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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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리스

  • 단영

    온 몸으로 흥을 표현하는 사람. ‘아침의 노래’라는 뜻처럼 늘 입술에 노래를 묻히고 다닌다. 그가 있는 곳은 음악과 춤, 그리고 사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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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미

  • 로미

    이런 로-미-. 농담을 잘 던져 분위기를 녹여주는 개구쟁이. 뭐든지 뚝딱뚝딱 쉽게 잘 하는 능력자. 그리고 배려심 많은 평화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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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로

    모로. 여러모로. 사람들의 마음을 잘 살피고 보듬어 주는 따뜻하고 사랑스런 모로. 함께 있으면 속 깊은 얘기를 하게 만드는 편안함을 주는 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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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미마셍

  • 민영

    알아보기 좋은 글씨처럼 단정한 괭이질과 또박또박한 발음. 알수록 부드러운 마음을 가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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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욱

  • 수미마셍

    따뜻한 마을의 초대자. 친한 사람들 모두 모아 정성어린 밥상을 차려주고 싶어하는 사람. 관계의 연결과 진솔한 나눔으로, 에너지를 주고받을 줄 아는 촛불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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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로

  • 수정

    동그란 눈에서 활기가 느껴지는 수정. 만드는 걸 좋아하고 기술적인 부분에서도 지식이 느껴져요. 발빠른 다람쥐가 연상되는 행동파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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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엘라

  • 앨리스

    넓은 품과 타고난 장난기로 다른 이들과 쉽게 편해지고 다른 이들이 의지할 수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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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영

  • 재욱

    오른 손을 턱 끝에 살짝 괴고 “응, 이거 재밌을 것 같아”, “이건 할 수 있을 것 같아”라며 조용히 눈을 반짝이는 사람. 산들바람과 같이 솔선수범, 고요히 즐겁게 일하는 사람. 그의 곁에 있으면 무엇이든 새로운 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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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르

  • 진뭉

    집중하는 눈망울이 빛나는 사람. 자기 안과 밖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줄 아는 낭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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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

  • 사람들의 짓궂은 장난에도 웃는 넓은 품을 가진 Hong. 넓은 품으로 사람과 자연을 소중히 여기며 깊은 공감과 감수성을 가진 그녀는 사람들과 함께 자연친화적인 삶의 공간을 가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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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뭉